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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과 함께 쇼핑 후 저녁식사 장소로 선정된 곳은 용두동에 위치한 무한오리집 ^^

옷을 구입하기 위해 청량리 롯데 백화점을 이리저리 배회한 탓에 허기져 있기도 했었고  

노화방지피부탄력에 효과적인 오리를 먹는다는 생각에 음식점에 들어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매우 가벼웠다.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 집안 공사 길일을 알아보기 위해 찾아간 철학관 원장님 책상위에

적혀있던 글귀이다.

글을 본 순간에는 몰랐는데 몇일이 지난 지금도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 것을 보면 중요한 그리고

반드시 지켜져야 할 명언이 맞다.

오리고기는 형부께서 사주시는 거라서 오리고기 가격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알고보니

1인당 15,000원에 무한리필 이었다.

뭐.. 음식점에 가도 음식가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아직도 15,000원 이라는 금액의

적정가를 모르겠다.

 

 

 2012년 8월경 KBS 생생정보통에서 촬영하고 간 음식점이라는 광고의 액자가 가게 중앙에

자그마하게 걸려 있는데 사실 울 형부도 그 프로그램을 보고 찾아간 곳이라 액자를 보며 새삼

광고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다.

 

 

 

오리로스, 삼겹살, 떡갈비(?), 오리주물럭 이렇게 네가지의 맛이 있는데 기본 세가지 종류를

주셔서 주물럭은 먹지 못했다.

뒤늦게 발견한 오리주물럭 맛이 궁금하긴 하지만 추후 방문을 기대하는 수 밖에 없었다.

 

 

이 점퍼는 형부께 강추 한 점퍼이다.

아디다스 제품이고 백화점 시중가 129,000원 이었다.

회색바탕에 주황색 포인트가 여간 세련되어 보이는게 아니다.

결국 사이즈가 없어 사지 못 했지만 여전히 아쉽기만 하다 (내 옷도 아닌데 왜 이리 아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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