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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 이제는 태어난 날짜를 세는 것 마저 어색한 큰공주

 

드디어 젖병이 아닌 빨대컵으로 우유를 먹고 있군요~

물론 모유,분유, 흰우유까지 별 어려움 없이 시작한 착한 큰공주라

큰 걱정은 없었지만

역사적인 이 장면을 놓칠 수 없는 엄마가 사진을 찰칵찰칵~~

 

 

 

 

 

 

 

이젠 머리도 제법 많이 길어서

사과머리를 해 줄 수도 있답니다~~^^

큰공주가 좋아하는 지압길매우 신나하는 얼굴이죠?아주 씐난 우리 딸램 이예요~





아주 씐났어요~

 

 

 

 

 

 

이 동영상을 찍고 난 후

잠자리에 들기 전 자신의 모습을 관찰 하며

이 동영상을 몇 번이고 재생해 보았답니다^^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보는 것이 그리도 재미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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