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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이가 떼를 쓰기 시작한 어느날 남편이 두권의 책을 사왔어요

그 중 한권인 "엄마가 또 모르는 세 살의 심리"

총평을 하자면 "매우 만족" 이었어요

자신의 마음을 말 할 수 없는 아이의 입장에서 때와 상황에 맞는 심리상태를 

구구절절 이야기 해주니 금방 와 닿더라고요.

귀여운 아기 사진도 곳곳에 있어 지루하지 않고요

책을 읽으며 그동안 정빈이가 저에게 원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아~!! 우리 예쁜 정빈이가 그래서 떼를 쓰며 울었구나"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아동발달 전문가이자 저명한 교육 전문가인 제리 울프 박사가 펴냈다고 하는군요~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설명 해 준 후에

"육아솔루션"란에서는 해결방법을 알려주어요

육아솔루션 내용이 얼마나 유용한지 매일 매일 꾸준히 읽으면 육아에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 같아요

제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메모 해 둔 육아솔루션으로는

 



* 또래들과 친해지는 것은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하라.

* "싫어"라는 자기 표현을 할 때에는 강요나 지시 보다는 선택의 기회를 줌으로써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라.

* 엉뚱한 질문에도 귀 기울여라.

* 아이는 규칙적인 일상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성장하기 때문에 공식처럼 일상의 규칙을 만들어라.

* '상처=밴드' 아이에게 밴드는 일종의 의식이니 아이가 원하면 언제든 붙여줘라.

* 갖고 싶어하는 마음에는 공감하되 안 되는 상황에서는 단호한 태도를 취해라.

* 속임수를 쓰기 보다는 솔직하게 알려주고, 긍정적인 면을 강조해 이해시킨 후 개선방법을 찾아라.

* 소유의 기쁨을 배우는 단계 이므로 나눔과 배려를 강조하지 마라.

* 어리광과 같은 퇴행도 성장의 과정이다.

* 아이가 싫어하는 행동일수록 자발성을 이끌어 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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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해가 되지 않거나 정확한 해결법이 제시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나머지는 그동안 정빈이를 키우며 겪었던 어려움의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육아솔루션"이라는 키는 손에 있지만 그 키로 문을 열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가 필요할 것 같아요









파트별 에피소드 시작페이지에 실감나는 그림들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주어요~









에피소드별 내용이 나와있는 목차예요

얼마나 고급진 내용들이 나와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예요~








등장인물 들이예요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어 보았어요

마치 정빈양처럼 귀엽기만 하군요








이 책 외에도 많은 종류의 육아서적이 있군요

모두 다 사서 보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한걸음에 모든걸 하겠다는 것은 욕심이겠죠?

시간 나는대로 한권 한권 사 읽고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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