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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veryday life

요즘 운동회

아인젤 2012. 9. 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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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2반 뒤에 줄 삐뚤어졌어 바로서!!

 

선생님이 줄을 세울 때 아이들에게 하는 말은 십여년 전과 다르지 않았다.

초등학교에서 운동회를 준비하는 모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구청장님의 축사가 이어지고 늘 듣던 너무나 우렁차서 약간은 겁먹게 하는 국민체조 음악에 맞추어 체조를 시작한다. 반나절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그동안 어렵사리 준비했던 장기자랑이 이어지고 학생 및 학부모 계주로 마음을 합친 후 운동회는 끝이 났다.

 어렸을 적 내가 했던 후프나 곤봉을 보며 흐릿한 추억을 되새겼고 한편으로는 아직 초등학생들과 공감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흥겨운 리듬에 정신을 맡기고 운동회를 관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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