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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veryday life

둘째공주 돌잔치

아인젤 2018. 12. 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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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공주의 돌상이예요^^

한살이 되는 둘째공주의 생일을 축하하기에 충분히 멋지군요~

 

 

 

 

 

오늘의 주인공 이예요♡

엄마 눈에는 너무나 예뻐요 

 

 

 

 

 

포토테이블에는 공주의 성장과정을 찍은 사진들이 예쁘게 장식되어 있군요.

공주를 재워놓고 겨우 시간을 내어 일하듯 사진을 골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돌잔치때 많이들 찍는 설정샷!

아빠가 아기를 들어올리면 엄마는 박수를 쳐야해요.

첫째 아이 때에도 박수를 쳤고 이번이 두번째 박수 였어요~^^

 

 

 

 

 

외부에서 찍은 사진 이군요.

 

 

 

 

 

나의 보물 두개!

 

 

 

 

 

 

가족사진을 원 없이 찍었던 날~

저날 이후로 아직까지 이렇게 훌륭한 가족사진은 찍을 수 없었어요.

가족들과 함께 한 즐거운 파티가 있어 더욱 신났던 둘쨰공주의 돌잔치 날 이었어요.

 

 

 

 

 

 

 

 

 

 

돌잔치의 하이라이트~!

돌잡이 두둥~!!

과연 우리 둘쨰공주는 무얼 잡았을까요??

 

 

 

우리 공주는 아빠의 바람대로 언니가 권해주는 엽전을 잡았답니다^^

낮잠을 한숨 자고 일어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돌잡이 할 때에 오랜 시간이 걸렸었어요~

물건을 바로 잡지 않아 엄마 마음이 조마조마~ 했답니다.

 

 

 

 

 

 

한복도 입고 찍어 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큰공주님

언니 되느라 많이 힘들었지?

 

 

 

 

역시나.

이번에는 돌상 앞에서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너무나 예쁜 우리 딸 ♡

엄마의 둘째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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