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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를 지나다니며 눈도장만 찍던 물고기를 키우게 되었어요~^^

공주들이 원해 물 갈아주느라 아빠 그리고 매일 밥 챙겨주는 엄마만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엄빠는 "너희만 좋다면"

ㅋㅋㅋ

어종은 누구나 쉽게 키운다는 구피입니다.

마트 물고기 코너에서 세트로 구입했어요.

키우기 시작한 지 1년 정도 되었나??

근데 이제 강아지를 키우자고 하네요~

반려동물은 물고기까지만 어때~~~????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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