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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egoland.kr/

 

LEGOLAND® Korea Resort

LEGOLAND® Korea Resort 에서 가족과 함께 LEGO® 테마로 만들어진 다양한 놀이기구, 모델, 건축물들을 즐겨보세요.

www.legoland.kr

레고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최고 핫 플레이스!!

아이들과 기차를 처음 타기에 더욱 의미 있었던 여행

 

 

 

 

 

 

청량리역에서 기차를 탔습니다.

"인생 첫 기차"라며 신나하던 공주님들

 

 

 

 

 

 

 

처음 타는 기차에 신이 난 두 공주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하고~!

기념사진을 찍어 봅니다.

티켓은 티몬에서 어른 1명 아이 2명 해서 122,000원에 결제하였습니다.

위메프와 달리 티몬은 문자로 오는 바코드를 잘 확인하고 있어야 빠르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음 티몬 앱에서 바코드를 핸드폰 번호로 재전송받아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레고 모형 돌리기!

 

 

 

 

 

 

 

 

 

 

 

사람이 많아지기 전에 서둘러 놀이기구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6시면 마감하기 때문에~

 

 

 

 

 

 

 

 

 

 

 

 

저 바구니 같은 탈것 이름은 "DISCO SPIN"

식전 에피타이저같은 놀이기구였습니다.

 

 

 

 

 

 

 

 

 

 

 

레고 드레곤 코스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평일에 방문했는데도

50분 정도 기다려서 드래건 코스터를 탔습니다.

 

 

 

 

 

 

 

 

 

 

다음은 레고랜드 전망대를 탔습니다 ^^

 

 

 

 

 

 

 

 

 

틈새 셀카!

 

 

 

 

 

 

 

 

 

 

레고랜드 전망대에서 보이는 경치

엄마는 죠~~ 기 보이는 강과 자연도 참 좋아하지 말입니다 ㅋㅋ

 

 

 

 

 

 

 

 

 

 

 

 

 

울 예쁜이와 사진~

 

 

 

 

 

 

 

 

 

 

곳곳에 보이는 포토존도 모두 레고!

그래서 레고랜드 인가 봅니다.

 

 

 

 

 

 

 

 

 

 

 

"놀이기구를 하나라도 더 타야 한다!!"라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다니며 

사진 찍기에는 많이 신경 쓰지 않았는데 

포토 레고 존이 워낙에 많았던지라

사진이 많네요 ^^

 

 

 

 

 

 

 

 

 

 

 

레고 말

예쁘긴 너무 예뻤습니다~

 

 

 

 

 

 

 

 

 

곳곳에 레고 놀이터도 많이 있었답니다.

 

 

 

 

 

 

 

 

 

 

 

레고 슈퍼카~!

엄마도 타보고 싶네요^^

 

 

 

 

 

 

 

 

 

 

 

5시 50분에 퇴장하고 셔틀을 타고 부랴부랴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표류 해적선"은 배에 타서 물총놀이를 하는 놀이기구인데요.

옷이 모두 젖기 때문에 비옷(우비)을 챙겨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 구입도 가능하긴 합니다 ^^

탈것 볼 것이 너무 많아 하루 안에 모두 보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한가득 쌓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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