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남자들의 필수 아이템 발목양말을 신으면 걸을 때 쉽게 벗겨지고 일반 양말을 신으면 패션에 흠집이 가고..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께 권해드릴 만한 제품 이예요. " AGIO 신사 양말 " 정규 매장을 쉽게 찾을 수는 없었지만 양말을 보니 곧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AGIO 양말은 현대 Hmall 이나 신세계몰 에서 구입 하실 수 있구요. 백화점 상설 매장(저는 롯데백화점 에서요)에서도 구입 가능해요 ^^ 색상도 이렇게 다양해요^^ 덧버선 처럼 발목 부분이 없어 어떤 구두에 신어도 양말이 보이지 않아요. 저는 회색을 구입 했어요~ 벗겨지지 않는 발목양말을 찾던 중 어렵게 찾은 아이템이라 일단 한개만 사서 신어보고 다음날 또 가서 추가로 구매해 두었어요 금액은 켤레당 9,000원 이..
정독 도서관 근처에 맛있는 음식집이 어디 있을까? 하고 찾던 중 알게 된 "오리엔탈 스푼" 처음 가 보는 곳 이었지만 이곳 또한 체인점이라 큰 걱정 없이 찾았다. 건물 2층에 위치한 삼청점 가게 앞에는 커다란 메뉴판이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깔끔한 계단!!과연 어떨지~! 가게 내부의 전체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다른 손님들이 있는 관계로 찍지 못했다.깔끔한 스푼과 젓가락 ~ 의도치(?) 않게 밥 위의 계란후라이를 섞어 버렸다능 ㅠ.ㅠ샐러드와 함께 나온 맛있는 볶음밥 내가 좋아하는 탄탄면 ^^진하고 고소한 탄탄면 ~ 맛있는 국물을 끝까지 맛 볼 수 있도록 2,000원이라는 추가 요금을 내면 공기밥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셋트메뉴 뿐 아니라 다른 메뉴들을 모두 맛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면 이곳은..
곤지암 리조트 숙소 뒤의 배경 이예요. 이 쇼파에 앉아서 경치를 구경 하도록 되어 있어요. 주차장 이예요. 숙소 거실 정면의 TV예요. 평수는 35평 이구요 방은 두개 예요. 주방시설 이예요. 기본적인 도구는 모두 준비되어 있어요. 편안한 분위기의 쇼파 화장실 내부도 깔끔하고 깨끗해요. 작은 방에는 붙박이장만 깔끔하게 설치되어 있어요. 옷걸이가 오른쪽 구석에 있구요. 큰방에는 작은 침대가 두개 있어요. TV도 있고 창으로는 밖의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아요. 장과 화장대 그리고 거울 ^^ 거실 배란다에서 밖의 풍경을 감상하며 준비된 차 한잔 하며 마음을 달래고 왔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는 콘도! 짧은 시간 이었지만 불편함 없이 이용하고 왔어요. 리조트 내 많은 서비스 시설들이 있으나 그..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전에' 혹은 '후에' 발생한 것으로, '어느시점'을 의미하는 여러 품사의 단어들의 쓰임에 대해 공부 해 볼까요? 1. 기준시점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현재"로 보는 경우 - ago, in ex) I caught the train an hour ago. --> 기준시점을 현재로 보아 '지금부터 한시간전'에 기차를 탔음을 나타냄. ex) The train will come in thirty minutes. --> 기준시점을 현재로 보아 '지금부터 삼십분 후'에 기차가 올 것을 나타냄. 2. 기준시점을 명확히 표현하는 경우 - before, after ex) Before I make a phone call, He has already waken up. --> 내가 전화한 시점을 기준으로..
오디오 명가 야마하에서 나온 EPH-100입니다.EPH-20, EPH-30, EPH-50, EPH-100 시리즈로 이어폰이 출시되었으며 큰 숫자일 수록 성능이 높답니다. 가격은 10만원 중반을 형성하고 있으며, 아래 사진처렁 생겼답니다. ^^정보 : http://kr.yamaha.com/ko/products/audio-visual/headphones/eph-100/?mode=model 디자인의 영감은 트럼펫에서 왔다고 하죠!!커널형 타입입니다. 아래 그림처렁 이어폰과 컨넥터 부분을 합체(?)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줄이 잘 꼬이지 않습니다. 오우!! 이어폰 뿐만아니라 부속물까지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파우치는 기본제공 입니다. 부속품으로는 연장선, 1/4" 변환짹, 5가지 크기의 이어패드가 제공됩니다. ..
청량리 롯데 백화점 지하2층 식품매장에 입점함 카페 소미미!! "앙금빵 전문" 이라는 특징을 가진 이 카페 베이커리는 롯데 백화점, 아울렛 등에 입점해 있으며 공덕역 근처에 매장이 있다. 카운터의 모습 ^^ 카페라서 빵 이외에도 다양한 차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매장 한켠에 깔끔하게 붙어있는 "카페 소미미"마크 깔끔!! 하다. 백화점을 쇼핑하다 사먹게 된 거라 빵과 간단한 커피만 ^^ 이게 그 맛있다는 앙금빵이지?? 흠~!! 다음에는 나오자 마자 없어진다는 단팥빵을 꼭 먹어보겠어! 다짐하며 ... 이렇게 생긴 멋들어진 액자도 있고 이렇게 깔끔한 나무 탁자들도 있는 매장에서 맛있는 빵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 뒤 나오는 발걸음은 한결 가벼웠다 ^^
골라입는 재미가 있는 상큼한 바지 소개 해 드릴까요? 바로 이 바지랍니다 ^^ 이 바지를 사기 위해서 부랴부랴 유니클로에 갔어요 근데!! 헉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고르는 것 처럼 너무 고르기 힘든 거 있죠? 겨우 고른 바지가 이 바지 ^^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뒷태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상표를 보여 드릴까요?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모양이 그대로~~~ 가격!! 궁금하시죠? 14,900원 생각보다 저렴하죠? 구입 후 입어 보시면 가격대비 기분전환 확실하게 되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앞면~!! 사실 저 이 바지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요 이거 입고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가야 할 것 같아요~~^^
신생아복은 아직 생소하지만 선물받은 신생아복 보여 드릴께요. 타티네 쇼콜라 제품이예요 ^^ 시중 백화점에 매점이 입점해 있다고 하네요. http://www.chocolatbaby.com/ 박스 포장부터 깔끔한 ‘타티네 쇼콜라’ 짜잔~ 박스를 열면 귀여운 천들이 가득 들어있죠? ㅋ ㅋ 이것은 애기를 감싸는 천 같구요~ 모자, 베넷저고리, 양말(설마 신발은 아니겠죠?) 이것은 예쁜 손수건 ^0^ 아직은 필요 없지만 신생아복 외에도 우주복, 모빌, 가방, 무릎 보호대, 식기셋트, 침구세트 등 아기를 키우기 위한 필수적인 제품들이 많이 있어요. 모양도 너무 예쁘고 소재도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선물용으로 좋아요~~ 보령메디앙스 제품이라니 믿음도 가는군요
향기는 나의 기분을 풀어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때와 장소, 향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맛있는 차를 마시고 싶어 '민들레 영토' 에서 주는 기본차인 민토차를 먹고 싶어 집에서 타 먹을 수 있는 민토차를 찾다가 "달콤한 이슬차"를 사게 되었다. 수국차잎으로 만들었다는 이 차는 앞면에 적힌 그대로 끝맛이 정말 설탕의 100배에 달한다.이 달콤함은 뭐지? 하는 순간 넘어가 버리는 그리고 곧 한모금 두모금 맛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금새 한잔을 다 먹어 버리게 되는 마법같은 차이다. ^^ 영양성분은 대충 이러하다. 한통에 8,500원인가? 9,000원이 채 되지 않는 금액 이었고 총 15개의 티백이 들어있다. 단맛을 약하게 하고자 티백을 좀 오래(하루정도?) 담구어 두었는데 그 미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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