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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에 있는 순두부 집에 다녀 왔어요 ^^

차현희 청국장 이라고 강릉에서는 유명 하더라구요~

청국장을 먹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 해요

 

대기 번호를 받고도 조금 많이 기다렸어요

 

 

 

 


 저렇게 투명한 유리창 속에서 순두부를 만드는 모습이 보여요~

왠지 믿음이 가는 순두부 군요~

사진찍는 저의 모습이 유리창에 비치는군요

남은 비지는 집에 갈 때 줄서서 받아갈 수 있답니다.

 

 

 

 

 


 이곳은 테라스 같은 공간 이예요~

식사를 다 한 후에 커피를 마실 수도 있구요

대기번호를 받고 기다릴 때에 앉을 수 있는 곳 이예요.

 

 

 

 

 

 

 

 

 

 

 

 소나무도 멋있군요~

 

 

 

 

 

 

 

영업시간과 휴일이 나와있어요~

 

 

 

 


자다 일어나서 아빠를 바라보는 공주예요~

아빠~! 밥 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눈빛이 예쁘군요

 

 

 

 

 

메뉴판을 찍었는데 흐리게 나왔군요^^

 

 

 

 


청국장과 순두부 예요

한입 먹는 순간 줄서서 먹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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