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이 되던 정빈이가 아미고 놀이발레를 시작했어요.백조처럼 예쁜 발레복을 고르기 위해 해야했던 엄마의 노력!분홍색, 아이보리 색, 보라색, 검정색 등등 여러 색상의 발레복이 있었지만 정빈맘은 흰색을 선택!!아직은 발레복이 어색한 정빈양처음에는 발레복을 집에서부터 입고 수업 가겠다던 그녀가 지금은 발레복을 보아도 무덤덤~! 발레 강의실에서 신난 정빈양 이예요. 아미고 발레 전용곡에 맞추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에양 옆의 거울이 더해져 더욱 넓어 보여요~놀이발레라서 부담도 없고 신나게 뛰어놀며 몸도 쑥쑥 마음도 쑥쑥 클 수 있는 아미고 놀이발레~강의실에 도착하자마가 매우 즐거워하며 뛰는 정빈이를 보면 제 마음도 덩달아 즐거워져요.정빈이가 매일, 매순간 저렇게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하는 마음..
Life/Everyday life
2018. 9. 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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