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리쉬

엄마들이 메이커에 민감하다면 아이들은 케릭터에 민감하다던데.. 공주는 아직 케릭터를 잘 모르는 어여쁜 소녀(?)이긴 하지만 나도 모르게 하나 사왔다 ㅋ ㅋ 뒷면은 그냥 흰색에 레이스 달린 레깅스 엘사양 안녕~!! 올라프 아직 녹지 않고 있었네 ㅋ ㅋ 사이즈는 110 ~ 제품 세부사항이 나와있는 테그! 왠지 이 레깅스를 입히면 엘사같은 공주가 될 것 같아 엄마 욕심으로 산 레깅스~ (물론 얼음공주가 되는건 안되겠죠??) 아~ 우리 공주가 입으면 너무 예쁠 것 같아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