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리쉬

광화문 대로변에서 송재한의원이 보이는 화살표 방향으로 들어오시면 메트로신문 건물이 보이실 거예요 ^^ 바로 그 옆에 있어요~입구부터 너무 예쁘죠? 내부 입구의 모습 이예요책이 진열되어 있죠? 한쪽 벽에 장식된 진열품들 예쁜 장식품 음료 주문 및 계산하는 곳 이예요. 테이블도 예쁘게~ 입구 한편에 직접 빵을 굽고 계시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어요~ 좋은 스피커로 음악도 흘러 나오고 예쁜 인테리어 소품들이 꼼꼼히 잘 처리되어 있죠? 제가 본 책은 "허영만 꼴" 이예요.책들이 메트로신문사의 자료실에서 왔다니 왠지 모두 재미있는 책 일 것 같아요. 커피도 마시며 메트로 추천 신간 도서도 읽고 1석 2조 예요~ 예쁜 그릇의 아이스크림 제가 주문한 음식들 이예요. 명함이 있는 쿠폰을 받아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