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리쉬

혼자 일어나기 횟수가 많아지면서 공주랑 함께 보고 듣고 느끼고 싶은 것들이 많아졌어요 그중 첫번째 공주 또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문화센터부터 시작해 보았답니다. 새로운 장소 에서도 신나하는 공주 랍니다~ 이제 슬슬 활동해 볼까?? 눈이 반짝반짝 ☆ 으흐흐흐 뭐 부터 만져볼까?? 엄마가 공주 표정을 분석해 보았답니다~ 계속해서 이곳 저곳을 기어다녀서 예쁘게 찍은 정면 사진이 귀하군요 뒤에 같은 수업을 듣는 아기들이 보이네요~ 친구들^^ 잘 부탁해 오늘 첫 수업 이었는데요 엄마가 아이에게 해 주는 체조도 배우고 리본놀이도 하고 재밌는 많은 놀이를 했어요~ 이제 세상에 태어난지 279일 된 공주는 궁금한것도 신기한것도 많겠죠?? 선생님이 보여주시는 알록달록 예쁜 나비를 지금은 물끄러미 바라보지만 잠시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