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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생애 첫 숟가락!!

이유식 스푼을 구입했어요^^

공주를 향한 나의 마음과 같은 이름인DoubleHeart두배의 마음~연두색의 페이스트 용과 분홍색의 과즙, 스프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입에 들어가는 부분이 부드러워 이유식을 먹일 때 입을 다칠까

우려할 필요가 없어요^^

 

 

 

 

 

 

색상도 모양도 울 빈이 처럼 귀엽고 깜찍 하군요

 

 

 

 

 

이유식 피딩스푼 세트 사용설명서 예요^^

 

 

 

 

 

사용설명서를 여는 순간

공부해야 할 너무 많은 내용이 있어 깜짝 놀랬었어요~

아~ 엄마 되기 정말 힘들구나!

하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하고

그러나 굴하지 않고 저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고르기 시작해 고른 부분 이예요

 

 

 

 

 

돌이 지나면 스스로 먹는 이유식 포크스푼으로 바꿔야 겠군요^^

 

 

 

 

 

입술다물기 동작을 확인하면서 이유식을 먹이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군요~

 

 

 

 

 

젖병과 함께 소독하되 전자레인지 사용은 주의해야 겠군요~

 

 

 

 

 

어머~!

이유식 스푼 시식 전 공주♥

좋다고 흔드는 오른손이 사진에 강조되어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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