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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아!

엄마는 너에게 좋은 것만 보고, 듣고, 느끼게 하고 싶어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찜질방이야 ㅋ ㅋ

좀 웃기지?







다소곳하게 선 아빠와 정빈이가 마치 천둥산레져피아의 모델 같아요

ㅋㅋ

http://place.map.daum.net/21389891

수면조끼만 입고 광고해도 우리 정빈이가 하면 

효과 톡톡히 보겠는걸요?








엄마랑도 인증샷!

한컷

뽀샵처리한건 아닌데 

뿌~~옇게 나온게 

의심받기 딱 좋겠네요^^

이날이 아마 우리 정빈이 태어난지 200 +?? 일 정도 일 거예요

정빈이는 너무 어려서 혼자 씻기지는 못했구요

도움을 받아서 씻겼어요

대중 목욕탕이라서 대야나 의자에 앉히지 않고 서서 샤워기로 깨끗하게 씻겼답니다^^








사실 저는 양머리를 정빈이한테 해주고 싶었어요

집에 있는 수건으로 하면 실감이 안 나잖아요

어때요?

우리 정빈이 양머리도 너무 잘 어울리죠?

저 공갈젖꼭지는 

정빈이의 트레이드 마크 ★









그러나 곧 벗어버리는 정빈이 ㅠㅠ

엄마 눈에는 그 어떤 왕관보다 예쁘고 잘 어울리는데

세상 모든것이 궁금한 궁금쟁이 정빈이는

도대체 내 머리에 뭐가 있는지 

이건 어떤건지

만져보고 먹어봐야 직성이 풀린다.








가족사진


비록 옷은 찜질복이지만

마음 그리고 자세만은 드레스와 턱시도 못지 않게 진지하고

기쁘다 

이렇게 돌이 안된 우리 딸내미 데리고 무사히 찜질방 여행을 마쳤어요

넓게 탁 트인 공간에 정빈이를 내려 놓으니 

"여기가 천국이다!" 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곳저곳 두리번 두리번 거리기도 하고 

기어다니기도 하며 잘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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