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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가 되어가는 공주를 위해

 

글은 아직 모르지만 공주에게 책을 읽히기 위해

 

동화책을 샀어요^^

인터넷 이곳저곳 검색한 결과 많은 엄마들이 선호한다는 그 책!!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1293926216&trTypeCd=21&trCtgrNo=585021&lCtgrNo=2967&mCtgrNo=838023

공주의 생애 첫 도서가 도착한 순간~

뭔가 박스표지부터 알록달록 공주가 좋아할 만 하죠?

 

 

 

 

 

 

Paran에서 나온 책 이군요^^

 

 

 

 

 

 

 

요리조리 펼쳐보고 조물조물 만져 보고

총 20권의 책이 입체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색다른 것은 무엇이든 좋아하는 우리 딸냄

박스를 열자마자 손부터 "덥석"갖다 대요

 

 

 

 

 

 

 

공주의 페이보릿인 "콧구멍이 벌렁 벌렁"을 예로 보여드릴께요^^

 

 

 

 

 

 

 

 

 

 

 

 

 

 

 

"콧구멍이 발랑발랑, 냄새를 모으자 호이~"

이 문구는 평생 잊을 수 없을만큼 이미 읽어주었답니다~

우유 그림 속을 열면

 

 

 

 

 

 

 

 

공주가 좋아하는 딸기가 한가득!!

 

 

 

 

 

 

 

 

 

 

 

밥통 그림을 열면 공주가 늘 먹는 밥이 있어요^^

이 종이를 열 때마다 얼마나 기뻐하는지 몰라요~

 

 

 

 

 

 

 

 

사실 "아빠가 좋아"책은 좀 슬픈 사연이 있어요

아빠가 공주에게 조금만 소홀하면 이 책을 들고 온답니다 ㅜ.ㅜ"아빠!!" "아빠!!" 하면서요





20권을 모두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ㅋㅋ(스포일러가 되고 싶지는 않기에..)

마지막으로 "공이 통통"을 보여드릴께요

공 미니어처가 책 정 가운데에 있고 뒷 페이지로 넘겨도 모두 연결되어 있답니다^^

 

 

 

 

 

다체로운 구성으로 20권이 제작되어 있어요~

다른 책들에 비해 금액도 착한 것 같구요

허니북은 단시간에 공주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재산목록에 포함되었답니다~

신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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