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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종류의 키즈카페를 다녀 보았지만 비눗방울놀이가 있는 키즈카페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일단 장화를 신고 다른 아이들처럼 모래를 담아 보는 공주

 

 

 

 

 

 

 

 

미끄럼틀과 연결되어 있는 큰 볼풀장에서 이~곳 저~곳 탐색 해 봅니다~

룰루 랄라~ 역시 볼풀장만큼 엄마가 안심되는 놀이기구는 없군요^^

 

 

 

 

 

 

 

아이들 전용 계단을 오르는 와중에

찰칵!!

 

 

 

 

 

 

 

계단을 다시 기어 내려오려는 그녀~!

 

 

 

 

 

 

 

이것이 바로 그 비눗방울 놀이 랍니다^^

노란 긴 손잡이를 위로 올리면 다양한 크기의 비눗방울들이

나와요~

처음 만져보는 큰 비눗방울 앞에서

집줄할 수 밖에 없는 공주

계속해서 사진 찍어대는 엄마에게 얼굴을 들어주지 않는군요

 

 

 

 

 

 

엄마, 아빠만 신난 이 사진

공주는 지금 다른 놀이기구에 정신이 팔려 있군요

 

 

 

 

 

 

 

 

이제는 다시 카트놀이 삼매경

뭔가를 잔뜩 싣고 

넓은 매트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닙니다^^

 

 

 

 

 

 

 

 

언니 오빠들이 올라가 뛰노는 높은 곳에 올라가서

곧 뛰어내리려는 기세죠?

 

 

 

 

 

 

 

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표정 일까요?

여튼 엄마 눈에는 어떤 표정도 귀엽기만 합니다.

 

 

 

 

 

 

 

 

플리이 타임을 나와 앞에 있는 장난감 자동차도 타보고

여튼 공주 아주 신나는 날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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