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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하나씩은 갖고있는 킥보드를 공주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했어요

내가 사용할 물건은 아니지만 박스를 뜯었을 때 기뻐할 딸의 모습을 상상하면 박스를 마주하기만 해도 설레이는 

나는 엄마인가봐요

 

 

 

 

 

 

 

 

 

짜잔~! 박스를 열어보니 새 킥보드가 들어있네요

먼지하나 묻지 않은 새 킥보드 +.+

언제 보아도 설레일 것 같아요

 

 

 

 

 

 

 

비닐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킥보드의 모습 ♥

박스 속에 비닐 포장이 또 되어 있군요~

 

 

 

 

 

 

 

 

 

 

접혀있는 손잡이 부분을 펴보니 이런 킥보드가 나오는군요^^

 

 

 

 

 

 

 

 

타다가 빨간 동그라미 부분을 밝으면 킥보드가 멈춰요

저 부분이 브레이크예요

 

 

 

 

 

 

 

 

 

이것이 전체 사진 이예요

별 모양의 스티커가 붙어있는 판 밑 부분 스위치를 켜면 이런노래가 나와요~

♪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공주 주위의 관심을 끌고싶을 때 종종 직접 켜기도 한답니다~

바퀴에 네다섯개의 투명한 부분이 있는데 핸들 앞 부분의 버튼을 누르면 

바퀴가 돌아갈 때 불이 들어와 밤에도 탈 수 있어요

 

 

 

 

 

 

 

 

 

아이들 키에 맞추어 손잡이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핑크색 옷을 입은 핑크공주 ♥

새 킥보드 타기에 여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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