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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하는(?) 도토리 키즈카페에 왔어요^^

여러 면에서 엄마의 입맛에 딱 맞는 도토리 키즈카페~

도토리 인형 옆에서 사진 찍으시는 큰 공주님 ♡

 

 

 

 

트램펄린을 신나게 타 보아요.

한송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큰따님 ~ ♡

 

 

 

아이가 뛰어노는 모습만 보아도 뿌듯한 엄마

 

 

 

시원한 원피스 입으신 둘째 공주님 ♡

 

 

 

기차 타는 시간이 되면 알아서 달려가는 두 공주님

오늘도 재미있게 기차를 탑니다!!

 

 

 

 

작은 공주는 퍼즐을 좋아하는 편 이에요.

뛰어노는 것보다 가만히 앉아 퍼즐을 맞추는 것이 더욱 재미있나 봐요.

아이~ 예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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