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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가 되는 해에 시작한 큰공주의 미술수업

새로운 취미가 필요했기에 문득 소개받아 간 미술학원 수업이 이제는 그녀의 일과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코스!

미술수업과 함께 여물어가는 그녀의 하루하루 

미술학원에 처음수업 때  노란 가운을 입은 너의 모습이 엄마에게는 어찌나 설레던지~

아직도 잊을 수가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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