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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veryday life

둘째공주 병원에서

아인젤 2019. 11. 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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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진료를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

치료 중 엄마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한 둘째공주 입니다.

이제는 엄마가 웃어봐~! 하면 씨~~~ 익 웃는 때도 지나

스스로 모델이 되고 싶어 하는 어린이가 되었군요.

건강하고 예쁘게 잘 커주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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