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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공주들이 킥보드를 들고 나들이 나왔어요 ^^

이 곳은 황학동 이마트가 있는 건물 옆에 있는 공간 이랍니다.

야외에 나오니 신난 공주들 ♥

 

 

 

 

 

야외에 나오기만 해도 이렇게 신나 하는 그녀들 

 

 

 

 

 

 

엄마 눈에는 두송이 꽃처럼 보입니다.

 

 

 

 

 

밝게 활짝 웃는 작은공주

 

 

 

 

혼자 그림자놀이하는 예쁜 큰공주

마치 한 마리의 나비 같아요 ^^

 

 

 

 

 

 

이것은 그림자놀이인지

아니면 킥보드 타기 전 준비운동인지~

여하튼 엄마 눈에는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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