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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공주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왔어요.

큰공주는 사자 장난감을 

작은공주는 로기 버스(?) 장난감을 하나씩 들고 말입니다.

"내 잠바는 버리고 올 지언정!

내 장난감들은 절대! 하나도 잃어버릴 수 없다!"

공주들의 생각인듯 합니다.

 

 

 

밥을 먹고 

계획적으로 노래방에 들어왔습니다.

울 까불이들이 순간 집중하 모습을 보이는군요.

오늘 엄마는 촬영사!

 

 

 

 

우리 공주들의 노래실력을 공개합니다! ㅋㅋㅋㅋㅋ

 

벌써 두 번째 방문인 노래방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더 많이 다녀왔을 텐데..

아쉽습니다.

이제 예쁜이들과 함께 자주자주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를 풀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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