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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공주가 어렸을 때 사준 킥보드를 이제야 잘 타게 되었어요.

원을 그리며 돌지도 못했었는데 이제는 어떤 자세로도 능숙하게 탑니다.

 

 

 

 

이제는 여유로움을 넘어 지루한지 앉았다 일어났다~

제법 킥보드가 잘 어울리는군요^^

 

 

 

 

작은공주 입니다.

 

 

 

 

장난기 많은 작은공주가 언니와 노는 방법이 있는 동영상입니다.

공주들이 웃으면 엄마도 웃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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