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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가 간다"에 나와 유명해진 고양 낙농체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다녀왔습니다^^

 

 

 

 

 

 

 

 

 

 

 

여러 체험 코너에 나왔다는 내용이 여기저기 있었습니다.

조금 많이(ㅋㅋ) 작은 그네에 탄 큰공주

귀염귀염

 

 

 

 

 

 

 

 

일단은 체험교실에서 대기 중입니다.

 

 

 

 

 

 

 

 

치즈가 만들어진 일화를 영상으로 감상하고 

중간중간에 신나는 동요를 들으며

장갑을 끼고 치즈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커드를 잘게 찢는 중입니다.

아이 들손에 딱 맞는 목장갑 너무 귀여웠습니다^^

 

 

 

 

 

 

 

커드에 뜨거운 물을 부은 후 

넓~게 늘려 보았습니다~

 

 

 

 

 

 

 

 

치즈와 피자를 만드는 사이사이

테라스에 준비된 장난감으로 놀 수 있어 재미가 있었습니다~

 

 

 

 

 

 

 

 

흔들의자에 앉은 큰공주도 신났습니다.

 

 

 

 

 

 

 

 

 

 

요리체험의 완성은 주방장 모자입니다.

 

 

 

 

 

 

 

 

작은공주와 함께 엄마도 찰칵찰칵!!

 

 

 

 

 

 

 

 

 

 

아빠와 함께 도우를 만들고

 

 

 

 

 

 

 

 

토핑을 차례로 얹고

 

 

 

 

 

 

 

 

 

치즈가루까지 얹으면

 

 

 

 

 

 

 

 

 

 

깔끔하게 맛있는 피자가 완성됩니다.

피클과 콜라 그리고 스파게티까지 준비해 주셔서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동물들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었어요~

 

 

 

 

 

 

 

한겨울이었지만 다행히 날씨가 따뜻해 야외에서 놀 수 있었어요~

 

 

 

 

 

 

 

대왕 트램펄린 ㅋㅋㅋ

 

 

 

 

 

 

 

기념품으로 만들어주신 수제비누~!

향이 굿굿!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유자차와 내가 만든 피자

그리고 예쁜 비누까지

즐거운 체험과 선물 모두 훌륭했습니다.

 

 

 

 

 

 

 

 

 

먹다가 남은 피자는 포장해 올 수 있는 박스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입구에서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치즈 만들기 체험과 맛있는 피자 그리고 동물 먹이주기 체험까지

많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집에 안 오겠다며 떼쓰는 예쁜이들을 겨우 달래 데리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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