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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oriland.co.kr/

 

두리랜드

꿈과 낭만이 가득한 두리랜드는 어린이에게 꿈과 동화의 세계를!

www.dooriland.co.kr

연예인 임채무 씨가 운영하는 두리랜드로 유명한!!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과연 어떤곳일지~

기대와 설렘을 안고 다녀왔답니다.

위치는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어요.

 

 

 

 

 

 

 

 

 

 

 

 

 

 

 

 

 

 

 

 

 

 

 

 

 

 

 

 

 

 

 

 

주차 후 입장료를 납부하고 들어갔을 때의 모습입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에 엄마둥절!!

대규모 놀이시설이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

 

 

 

 

 

 

 

 

 

 

 

입구에서 우리를 반겨주던 미키 마우스와 백설공주 포토존!

아이들 뛰어가서 노느라 정작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은 한 장도 없네요.

 

 

 

 

 

 

 

 

 

 

 

 

 

 

깨끗한 화장실 내부의 모습!

 

 

 

 

 

우리는 2층에 자리를 잡고 놀이를 시작했어요.

화장실과 카페테리아 같은 시설이 있었어요.

 

 

 

 

 

 

 

 

 

 

 

 

대형 에어바운스의 모습

 

 

 

 

 

 

 

 

 

 

 

볼풀장도 아주 컸어요~

 

 

 

 

 

 

 

 

 

 

입장하자마자 없어진 따님

 

 

 

 

 

 

 

 

 

 

퍼즐 맞추는 곳에 자리 잡고 앉아 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키즈카페가 좋은 나이 ♡

 

 

 

 

 

 

 

 

 

 

2층 끝에 스파이더맨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하죠??

"스파이더맨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보호자가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실내 실외 모두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해 자리 잡고 앉으면 됩니다^^

제가 간 날은 다행히 사람이 맞지 않아 선택권이 많았어요.

 

 

 

 

 

 

 

 

 

 

 

안전을 위한 친절한 설명

 

 

 

 

 

 

 

 

 

 

 

실내가 얼마나 넓은 지는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겠죠??

 

 

 

 

 

 

 

 

 

 

 

심지어 볼풀장 공 색도 마음에 듭니다.

 

 

 

 

 

 

 

 

 

 

 

 

피겨 레고 전시관과 귀신의 집이 새로 오픈했더라고요.

이미 두 곳 모두 섭렵하신 울 공주님들~

 

 

 

 

 

 

 

 

 

 

3층의 모습입니다.

 

 

 

 

 

 

 

 

 

 

 

3층은 조금 색다른 기기들이 있었어요~

코인 노래방도 있었다는

 

 

 

 

 

 

 

 

 

 

 

사진에 모두 담지 못할 만큼 많은 놀이시설이 있었는데요.

3층의 모습

 

 

 

 

 

 

 

 

 

 

 

 

인상 깊은 '양보의 다리"

두리랜드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명언들이 곳곳에 있었는데요.

처음 보는 좋은 글귀들도 많았습니다.

 

 

 

 

 

붉은 배경이라 눈에 더욱 잘 띄었던

좋은 글귀들~ 마음에 잘 새기고 왔습니다.

 

 

 

 

 

 

 

 

 

 

놀이시설 이름도 붉은 바탕에 쓰여 있어서인지 눈에 잘 띄었습니다.

 

 

 

 

 

 

 

 

 

 

아이들이 노는 사이 엄마는 이곳저곳을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엘리베이터 밖 저곳은 "가나아트파크"였나 봅니다.

 

 

 

 

 

 

 

 

 

 

 

 

 

 

 

 

 

 

 

 

 

2층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언니 오빠들이 체험할 시설들이 더 많았답니다.

 

 

 

 

 

 

 

 

 

 

 

 

4층 카페테리아의 모습

 

 

 

 

 

 

 

 

 

 

 

 

이번 방문에서 건진 둘째 공주의 사진

얼마나 재밌으면..

어른 한 명에 아이들 두면 해서 6만 원대의 입장료를 납부하였고

외부음식 반입 가능해서 도시락 싸갔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내부 식당은 많이 이용했습니다.

또 다른 좋은 점은 테이블 옆 곳곳에 위치한 무료

안마기!

어찌나 시원하던지~

엄마가 더 재방문 원합니다.

ㅋㅋㅋ

담번에 또 가서는 다른 모든 시설들 다 이용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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