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박물관] 국립기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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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위치 및 운영시간입니다.

박물관 위치가 다소 높아 자동차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장은 협소함.

 

 

 

 

 

 

 

 

 

 

 

전시해설은 2022년 5월 1일부터 시작했군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기상"이라는 주제가 다소 어려워 자세히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전시해설이 있었다니!

 

 

 

 

 

 

 

 

1층 전시실을 차례대로 둘러보았습니다.

거대한 측우기를 시작으로 1층은 오래전 기상관측 기기들이 있었다면 2층은 현대식의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편히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실과 책을 읽을 수 있는 서재도 있었습니다.

낱말퍼즐을 모두 맞추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가 있어~ 엄빠도 집중해서 참여한 결과!

 

 

 

 

 

 

 

 

사은품 받았습니다.

엄마 아빠의 땀방울까지 들어간 볼펜입니다.

"국립기상박물관"이라고 새겨져 있어 의미 있네요.

 

 

 

 

 

 

 

 

 

 

인샷!

서울 벚꽃 명소라고 하니 다음에 준비해서 다시 방문해 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