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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에 또 다녀왔습니다!

공주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는 실내 키즈카페와 놀이공원이 섞여있는 분위기입니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의자가 작아진 큰 공주

 

 

 

 

 

 

 

 

 

 

즐거운 마음으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키즈카페 같은 실내 놀이터에서 실컷 놀았습니다.

볼풀장, 정글짐에도 들어가고

대형 블록도 쌓고 

 

 

 

 

 

 

 

 

 

이젠 블럭도 수준급으로 쌓는 공주들입니다.

 

 

 

 

 

 

 

 

 

4층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즉석식품으로 라면과 짜장면은 있는데 김밥은 없어 미리 포장해 갔습니다.

점심은 포장해 간 음식과 매점에서 판매하는 음식으로 해결!

과일을 준비해 가면 아이들에게 먹이기에 참 좋습니다.

건강한 간식!

 

 

 

 

 

 

 

 

 

 

 

 

 

 

지난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실외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빅 3, 빅 5  이런 식으로 티켓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회전목마를 타는 모습

 

 

 

 

 

 

 

 

 

작은 공주의 표정을 보니 무서운 놀이기구는 아니군요!

 

 

 

 

 

 

 

 

 

딱히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는 여유로움 ㅋㅋ

 

 

 

 

 

 

 

 

즐거워 보이는 표정 ㅋㅋ

 

 

 

 

 

 

 

 

꼬마 바이킹

 

 

 

 

 

 

 

 

 

뜨거운 햇빛도 놀이기구 타는 것을 방해할 수는 없군요!

 

 

 

 

 

 

 

 

 

인공 꽃나무를 배경으로!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놀이 중간에 대표님을 잠시 뵈었습니다.

임채무 대표님!

자주 뵙는 것을 보면 대표님의 애착이 상당한 듯 느껴집니다.

 

 

 

 

 

 

 

 

다음은 동전을 넣고 타는 놀이기구입니다.

스스로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아이들에게는 큰 매력이었는데요.

안전을 위해서인지 속도는 좀 느렸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공룡을 탄 적은 없었는데 ㅋㅋ

 

 

 

 

 

 

 

 

 

 

 

이건 서로 운전하겠다고 싸우는 게 단점!

 

 

 

 

 

 

 

 

 

 

다음은 개구리점프!

물론 부모님이 안 도와줘도 되지만

트램펄린 가까이 왔을 때 도와주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빠가 도와주면 좋을 듯합니다.

두리랜드에서 두 번째 즐거운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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