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리쉬

정빈 은빈 양과 함께 개운산에 다녀왔어요 코로나가 한참 기승을 부리던 어느 5월에 감기라도 걸릴까 걱정스러운 맘에 꽁꽁 싸매고 간 개운산 숲에 오니 신이 난 정빈 양입니다. 마스크 쓴 귀요미 ♡

삼봉 해수욕장으로 갯벌체험 다녀왔어요 ^^ 호미도 없이 ㅋㅋ 다행히 펜션 사장님께서 호미를 빌려주셨답니다. 갯벌을 열심히 판 은빈 양 따뜻한 날씨 덕분에 가능했던 올해의 마지막 바다 물놀이 바닷물에는 늘 진심인 편 ㅋㅋ 엄마도 한컷! 그렇게 놀다가 맞이한 일몰 엄마의 두 눈으로 직접 본 일몰~ 아름답군요~ 일몰 앞에서 찰칵! 파자마를 입어도 예쁜 정빈 양 바닷바람에 날아갈까 두려운 은빈 양 갱지 동굴을 보러 가기 위한 험한 길 SNS에서 핫하다는 포토존 갱지 동굴에서 엄마랑 은빈이랑 한컷! 정빈이랑은 하트 만들기 http://www.koreaflowerpark.com/ 코리아플라워파크 코리아플라워파크,태안 세계튤립축제,가을꽃축제,빛축제,안면도꽃지해수욕장 www.koreaflowerpark.com 바다에서..

또 다녀왔습니다~^^ 모래놀이를 위하여~!! 눈이 부신 은빈 양을 위한 선글라스~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정빈 양이 만세를 하고 있군요 ^^ 춥고 긴 겨울을 지나 드디어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5월이군요~ 모래놀이 장난감이 여기저기~ 신이 난 정빈 양 ♡ 이 모~~ 든 것이 엄마는 만족스럽습니다. 빈이들이 좋다면 엄마는 다 좋습니다.

정빈 양과 함께 꽃 커피숍을 다녀왔어요 ♡ 대화가 오고 가는 사이 가방에 있는 플레이도우로 만든 파레트 입니다. 붓으로 디테일을 살렸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