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창작집단 부엌]똥자똥이야기,대학로 연극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주말 ^^ 도련님의 첫 데뷔 무대에 초대받고 대학로에 있는 공연장에 다녀왔어요. 대학로약국이 있는 건물의 4층 스튜디오76 !! "창작집단 부엌" 정재성 대표의 글과 연출로 다른 업무차 방문한 용산구에서 떠오른 영감을 받아 8시간 만에 줄거리를 만들었다는 공연후 그의 무대인사가 있었어요. 배우와 스테프들의 프로필이 있는 팜플렛이 있어 작품을 이해하기 쉬웠어요 저는 카메라맨 역의 "엄현수"씨를 보러 갔었답니다. 1971년 겨울 어느날, 성공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 주인공 '상철'이 쪽방의 주인이자 노숙자인 아주머니를 만나 도동1번지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옥진을 만나 시작한 서울살이가 어느덧 50년이 흘러 쪽방촌을 취재하러 온 기자들의 인터뷰에 응하며 과거 시절을 회상하는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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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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