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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마트에 갈 때마다 아빠가 레고코너 앞에서

"우리 공주 레고 사줘야 하는데!"

해 왔는데 오늘 드디어 그 레고를 샀어요

1.5세(18개월)에서 3세(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답니다.

 

 

 

 

 

정면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답니다

 

 

 

 

 

 

STARTER SET군요

이제 막 레고를 접하는 공주에게 딱 좋은 제품 이예요

아빠가 바퀴달린 레고판을 보고 선택 했다며 엄청 강조 하는군요

 

 

 

 

 

 

 

 

박스 옆면의 모습

 

 

 

 

 

 

 

가장 중요한 구성품의 모양이 나와 있군요

시간이 지나도 부품하나 없어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해서

구성품 사진은 중요하답니다^^

 

 

 

 

 

 

바퀴가 있는 밑판 부분과 손잡이가 달린 줄

 

 

 

 

 

 

스티커가 붙어있는 케이블타이를 떼어내고

 

 

 

 

 

 

 

비닐을 뜯어내명 알록달록하고 예쁜 블럭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답니다

 

 

 

 

 

 

 

이것은 추가 구성품들^^

 

 

 

 

 

 

 

상품 설명서 랍니다^^

아직은 블록이 많지 않지만 점점 더 많은 블럭이 생기게 되면

사진을 참고해서 조립할 수 있으니

유용하게 쓰일것 같군요~

 

 

 

 

 

 

 

두번째.. 세번째.. 페이지는 이어집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겠어요^^

http://www.LEGOsurvey.com/product

 

 

 

 

 

 

 

아직도 공갈을 물고 있군요 ㅠㅠ

그러나 예쁜 우리 공주

레고에 관심을 보이는 귀중한 장면 이군요~

하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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