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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토이컬쳐 박람회장에 다녀왔어요.
2장의 티켓이 공짜로 생겨 큰 공주 티켓을 추가로 끊었답니다.
아직 24개월이 되지 않았던 작은 공주는 무료입장 가능했답니다.
큰 케릭터 인형 앞에서 찰칵!
이 장난감은 이 박람회장에 오기전에 인상깊게 보았던 것이라
실제로 보니 더욱 기뻤다.
이렇게 많은 케릭터들이 있었어요
케릭터가 보일때마다 큰 공주에게 옆에 서있으라고 한 뒤에 사진을 찍었답니다.
직접 만든 목걸이를 걸고있는 그녀의 웃음짓는 얼굴이 귀여워요
처음보는 이 케릭터 이름은 JASON FREENY 이군요
많은 케릭터들 중에서 햄스 케릭터가 기억에 남아요
이 케릭터가 예전에 한참 유행했던 그 햄스터 케릭터 맞는지 모르겠어요
케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떡 같은 것을 먹고있는 저 케릭터 너무 귀여워요
버튼을 누르면 움직이는 로봇이 있었어요
저 로봇은 건담 인가요?
멋있는 로봇들이 많았답니다^^
너무 멋있네요
흰색의 로봇이 아주 고급스러워 보이는군요
플라밍고 튜브에 올라탄 큰 공주~ 예쁘군요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볼풀장도 있었어요~
인형이 작아서 금액을 대충 보았을 때에 14,000원인줄 알았는데요
다시 자세히 보니 140,000원 이었답니다.
박람회장을 나와 근처에 다른 행사하는 곳에 가 보았어요
그곳에는 폴리인형와 함께 소방체험을 하는 곳이 있었어요
소방관들의 옷과 모자를 착용한 큰 공주의 모습이군요
체험에 대해 진지하게 설명듣는 순수한 어린이들~
교통 안전에 관련된 수업을 열심히 듣고있는 공주
직접만든 저 모자를 꼭 써야 한다며 체험이 끝날 때까지 쓰고 있었답니다~
모형 자동차에 올라타려는 큰 공주
이게 마지막 체험이었는데요
정말 끝까지 모자를 쓰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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