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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공주가 어린이집에 가지 못해 엄마 그리고 외할머니와 함께 롯데몰에 있는 꽃 카페에 갔어요^^

엄마와 큰공주 단둘만의 데이트!

외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꽃카페에서 찰칵! 찰칵!

사진을 찍어요.

 

 

 

 

 

생과일이 들어간 아이스크림 먹기에 여념이 없는 큰공주 군요.

이 카페에 들어가면 식물이 많아 마음이 편안해져요.

몸도 마음도 깨끗해지는 느낌이예요.

 

 

 

 

 

 

밝게 웃으시는 엄마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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