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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학원에 간 사이

또다시 엄마와 둘이 남은 둘째공주님 이에요.

 

 

 

 

 

색칠공부를 하던 중

아무래도 안 되겠는지 핸드폰을 보여달라고 하는군요.

자몽차와 공주 

엄마는 오늘도 공주와의 즐거운 커피숍 데이트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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