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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학에 무얼 해야 하나? 고민하다 찾은 왕산 해수욕장

바다에 도착하자마자 엄마는 뒤돌아 볼 여유도 없이 무조건 바다로 달려가신 공주님들

아직 물이 들어오기 전 입니다.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지은 텐트

그 앞에 공주님

선글라스가 멋있습니다.

 

 

 

 

작은공주님도 한껏 멋을 냈지요~

작은공주의 선글라스가 제 역할을 똑똑히 하는군요.

 

 

 

 

 

모래놀이할 생각에 마냥 신이 난 두 공주님

 

 

 

 

엄마 눈에는 너무나 귀엽고 예쁩니다.

 

 

 

 

나의 첫째 공주님

 

텐트도 캠핑의자도 모두 훌륭했던 오늘

다음번에는 카라반에도 도전해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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