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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주춤해진 올해!!

드디어 연등회를 다시 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 왔어요~

얼른 예쁜이들과 함께 연등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종로거리 전체에서 열리는 연등회를 보기 위해!

조계사를 먼저 들렀습니다.

공주들 뒤로 보이는 많은 등을 원하면 하나씩 들고 행렬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그곳에는 많은 조형물들이 이미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예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멋진 포즈와 함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엄마와의 기념샷도 꼭 남겨야겠죠?

 

 

 

 

 

 

 

 

 

 

 

 

 

저녁을 먹고 행렬이 이어지기 전!

서둘러 좋은 자리를 맡아봅니다~^^

 

 

 

 

 

 

 

 

 

 

 

코로나 이후 첫 연등회 행사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현장에서의 그 생생한 감동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는데요.

 

 

 

 

 

 

 

 

 

 

 

 

작품들이 아름답고 고귀해 보였습니다.

 

 

 

 

 

 

 

 

 

 

 

불교 관계자분들이 작품을 들고 행렬하였는데요.

보는 사람들도 행렬하는 사람들도 반가워 무한 손인사를 하였었답니다.

 

 

 

 

 

 

 

 

 

 

 

겨울이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밤이 되니 생각보다 쌀쌀해 추웠습니다.

다음부터는 따뜻하게 입고 나가야겠습니다.

추웠지만 종각역 부근에서의 절정에 이르는 행사(?)도 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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