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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 슬라임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공주들이 좋아하는 슬라임 카페

공부하느라 지쳤던 머리에 쉼~을 주기 위해 

그리고 엄마는 그 시간에 차 한잔 마시기 위해!!

 

 

 

 

 

 

 

 

 

 

스트레스 푸는 데에는 뭐니 뭐니 해도 달콤한 음료수가 최고죠!

둘째 공주는 하얀색과 노란색의 슬라임과 파츠를 골랐네요~

 

 

 

 

 

 

 

 

 

 

이것저것 고르는 게 귀찮았는지 큰 공주가 고른 슬라임 키트!

슬라임을 하기 위한 모든 재료가 들어가 있는데 9,000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어 모래놀이까지 해 보았습니다.

슬라임 카페 이용자에 한하여 모래놀이를 추가할 경우 3,000원 정도의 추가 비용을 낸 듯합니다.

 

 

 

 

 

 

 

 

 

중고등 언니들도 친구끼리 와서 모래놀이를 하더군요.

 

 

 

 

 

 

 

 

 

 

 

 

모래놀이를 하는 큰 공주!!

 

 

 

 

 

 

 

 

공주들이 슬라임을 하는사이 

틈새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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