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리쉬

언니와 함께 다니게 된 미술학원에서의 첫 작품이에요. 둘쨰공주 만큼 큰 커다란 공룡을 한 마리 들고 나와 엄마는 깜짝 놀랐어요. 뿌듯해하던 공주 표정 역시 생생하답니다. 귀요미들 ♡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714155501&trTypeCd=PW00&trCtgrNo=585021 플레이콘모자이크(34종/택1) 물로 붙이는~ 만들기 - 11번가 배송 안내 - 최근 3개월의 배송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여 예측된 배송완료 예상률입니다. - 판매자, 택배사 사정으로 예측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www.11st.co.kr 옥수수 전분으로 제작된 플레이콘 이에요. 어린아이들 오감발달 놀이에도 사용되는 플레이콘! 좌뇌와 우뇌를 함께 발달시킬 수 있다니 좋군요^^ 큰공주의 작품이에요. 우물을 만든 것 같기도 하고요. 물 묻은 스펀지만 있으면 멋있는 ..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상상나라에 다녀왔어요^^ 상상나라 밖에 있는 호수에 멋진 연꽃잎이 가득했어요~ 야외로 나가니 신이 난 공주님들 ♡ 상상나라 들어가면 입구에 있는 체험코너예요. 여러 종류의 물고기 옷을 입고 신난 공주들 작은공주 혼자서 찰칵찰칵!!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그녀들 퍼즐로 쓴 큰공주 이름이에요. 표정이 참 깜찍하고 예쁘군요. 진짜 하늘을 날듯 열심히 체험하는 그녀들 망토를 입으니 몰입도가 높아졌나 봅니다. 공주들에게 딱 어울리는 우주인 체험코너군요. 공주들은 우주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도 있으니 필요한 체험일 것 같군요.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농사짓는 그녀들 수확 한 농작물 들고 뿌듯한 그녀들 자동차를 운전하는 코너에서 신난 작은공주 군요.

양평에 위치한 용문사에 다녀왔어요^^ 봄이 소리 없이 오는 요즈음입니다. 차가운 듯 따스한 듯 불어오는 봄바람이 좋았던 어느 오후 서로 먼저 물고기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겠다던 빈이들 ㅡㅡ 나무로 된 시소도 타 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듯 의자에 앉아 보기도 하고요~ 드디어 보이는 은행나무 어른 다섯 명이 두 팔을 벌려도 닿을까 말까 한 은행나무의 둘레! 어마어마한 기를 많이 받고 돌아왔어요^^ 날씨가 따뜻하고 맑아 너무나 즐거웠던 용문사

공주들과 전쟁기념관과 그 안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 무더운 여름이었죠. 더운 날씨가 싫은지 작은공주 표정이 밝지만은 않군요. 아빠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 하니 영~ 엄마를 봐주지 않는군요. 날씨가 더우니 잔뜩 인상을 쓴 아빠와 공주들입니다. 성문처럼 생긴 곳에 들어가면 고구려의 을지문덕, 신라의 김유신 등 위인에 대한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집중하신 세분. 손잡이를 돌리면 태극기가 펄럭이며 대한독립 만세~!!! 스크린으로 퍼즐게임도 해 보고요~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도 알아봅니다. 박물관 내부에 있는 "바람개비 극장"에는 가지 못해 아쉬웠어요. 작은공주에게 잘 맞는 놀이방 시설 정~말 좋아했답니다. 전쟁기념관에 방문했으니 작은공주도 꼭 찍어봐야 하는 사진! 볼거리가 풍부했던 전쟁기념관! 즐..

큰공주의 흔적은 모~든 것이 소중하기에 7세 큰공주의 플레이도우를 이용해 만든 작품 사진을 남겨 봅니다. 바나나입니다. 알록달록한 눈사람 조개인 듯?? 물건을 담는 상자 엄마가 보기에 가장 잘 만든 작품 호박입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집 이 모든 작품이 훌륭해 보이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도치맘 인가 봅니다 ㅋㅋ

빈이들과 함께 광화문에 나들이 나왔어요 ^^ 무더위를 식혀주는 맛있는 과일주스도 먹고요~ 엄마와 함께 사진도 찍어 보아요^^ 멋있는 소나무가 많은 즐거운 고궁 나들이

공주들이 좋아하는 호박 놀이터에 다녀왔어요. 자랑스럽게 꽃잎팔찌를 내보이는 작은 공주 바로 요 그림 때문에 "호박 놀이터"가 되었어요. 허리에 손을 올린 작은 공주 눈빛이 매우 강렬하군요. 사랑하는 울 예쁜이들의 흔한 일과랍니다^^

하원 후 어린이집 텃밭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집에서 갖고 놀던 장난감을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해 보조가방까지 둘러맨 공주 양손으로 만든 "브~~~ 이"모양이 귀엽군요~ 4세 사랑반 공주님

통일전망대를 보기 위해 강원도에 갔으나 코로나 때문에 전망대가 운영되지 않아 발길을 돌려 찾은 해변 봄이 오려는지 부쩍 따뜻해진 날씨를 즐길 수 있었던 하루 비록 바닷물이 발에 닿으면 발이시려 모래에 푹 집어넣어야 했지만 그렇게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했던 여행 서울에서 멀고먼 강원도에 가는 길은 길고 지루했지만 도착해서의 모래놀이는 너무나 즐거워하던 큰공주 파도와 놀이하는 큰공주의 즐거운 모습 집에서 소심하게 하는 모래놀이는 잊고 모래 세상에서 즐거워하는 공주들 이곳의 특산물 아바이 순대를 먹기 위해 찾은 "송림 순대" 2대째 운영되는 곳이라 그런지 맛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순대집 사장님께 소개받고 찾아온 중앙시장의 횟집 도미회를 포장해서 숙소로 고고~~! 아직 어린 참새들과 함께 여행 다니기에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