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리쉬

아기 키우는 엄마의 필수품 아대 예요^^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564871710&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pos_shop_cd=SH&keyword_seqno=5201814695&search_keyword=%3F%3F%A2%AC%A2%D2%A8%F9%3F%A2%AC%3F%A8%FA%A8%A1%A2%A5%3F 보통 아대는 운동 할 때에 사용 하는 것 이지만 아기 키우는 것도 그만큼 힘들기 때문에... 금액은 10,000원 이군요^^ 양쪽 두개의 아대예요 예쁘군요 새 물건 은 뭐든 좋은 것 같아요 깔끔하고 깨끗하고 단정하고 근데 또 쓰다보면 물건에도 정이 들어서 좋죠^^ 아..

공주의 턱받이 예요^^ 노란 바탕에 토끼 무늬가 새겨져 예쁘군요 안경을 쓴 토끼예요 왼쪽 끝에 똑딱이가 부착되어 있어요~ HAPPY PRINCE에서 나온 턱받이 군요 ^^ 뒷면은 이렇게 줄무늬로 되어 있어요^^ 이렇게 목에 똑딱이를 채워주면 되어요~ 턱받이를 하고 우유를 먹는 공주 예쁘군요

전기로 파리나 모기를 쉽게 잡을 수 있어요~ 모두 잡아!를 이용하면 즐겁게 날아다니는 벌레를 잡을 수 있답니다 잡는 방법은 간단해요벌레가 날아다니면 이 베드민턴채 처럼 생긴 모두잡아의 손잡이에 있는 빨간 버튼을 누른채로 휘둘러동그란 부분에 통과 하게끔 하는 거예요그럼 찌~직 하는 소리와 함께 벌레가 죽어요~죽은 벌레는 털어내서 버리면 된답니다 정말 모두 잡겠군요 버튼을 누른 채로 원 안의 충격망을 만지면 안된다는 경고글이 있군요~ 이제 날아다니는 벌레도 쉽게 잡을 수 있으니 무섭지 않군요 ~

http://with.gsshop.com/prd/prd.gs?prdid=13780259&lseq=395029&gsid=srcheshop-result6개월부터 과일을 먹을 수 있는 아기를 위한 과즙기예요^^안전하게, 편하게, 쉽게 먹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과즙망이 무독성 실리콘망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몇번만 먹어도 금새 물이 들어요장기간 사용 가능하긴 하나 소독도 해야 하니 리필도 넉넉히 ~ 사용방법 등이 나와 있어요~ 과즙망 역시 뒷면에는 사용방법이 나와 있군요~ 제품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인체공학적 손잡이가 참 인상적이군요

우리 공주 장은 내가 지킨다~! 그래서 선택한 비오비타 아무리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도 장에서 소화, 흡수 시키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울 공주 이유식 뿐만 아니라 분유를 먹일 때에도 한 수저 씩 꼭꼭 챙겨서 넣어주고 있어요 설사, 변비 예빵, 소화불량, 식욕부진 개선 이라니 한~세수저 씩 넣어서 많이 많이 먹이고 싶지만 과유불급 이겠죠? 유통기한은 2015년 3얼 12일 이군요 저는 13,500원에 구입 했어요~ 공주의 장을 지켜줄 비오느님~ ㅋ ㅋ 뚜껑이 연두색 이고 수저도 절구 방망이 처럼 예쁘게 생겼어요 식욕부진, 복부팽만감, 인공영양아의 정장, 장내이상발효, 묽은변, 면비, 이유기 유아 및 편식아에 좋은 비오비타~ 분유 탈 때마다 한스푼씩!

공주 선물받은 드레스 예요 ^^ 바로 발레 해도 될 것 같이 예뻐요 겉은 레이스 이지만 상의와 하의 치마는 면 이예요 면티 같지만 한벌로 보니 예쁜 드레스 군요 뒷면도 이렇게 예뻐요~ 입으면 이런 모습 이예요~ 정면 사진은 없군요 아직 엎드려 소리지르기만 하는 공주 예요

꽃무늬 반팔 티 예요 ^^ 공주의 옷 이죠 뒷면의 모습 츄리닝과 한벌로 입히면 이런 모습 이예요^^ 꽃 장식이 꼭 꽃 목걸이 같죠?우리 공주가 입으면 바로 선물이 되어요그 예쁜 선물을 공개 합니다~

공주의 드레스 예요 예쁘군요^^ 사이즈는 105 예요 상의의 모습 예뻐요 뒷면의 모습 이예요 ^^ 엄마가 어디로 데리고 가는지 모른채로 곤히 자고 있군요~ 아직은 공갈을 너무 좋아하는 명품눈썹 빈이 곧 공갈보다 엄마를 더 좋아 할거지?

공주가 선물받은 반바지 예요 ^^ 분홍색 츄리닝 바지군요~ 양쪽에 주머니도 있어요 뒷 쪽 주머니에 하트 보석도 붙어 있어요~ 앞에서 보아도 뒤에서 보아도 너무 귀여운 반바지 군요 보석이 예쁘게 부착되어 있군요~ 아이~ 귀여워 엎드려 있는 공주예요 공갈 젖꼭지를 너무 좋아하는 울 공주 두손으로 꼭 쥐고 있군요~

강릉에 있는 순두부 집에 다녀 왔어요 ^^ 차현희 청국장 이라고 강릉에서는 유명 하더라구요~ 청국장을 먹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 해요 대기 번호를 받고도 조금 많이 기다렸어요 저렇게 투명한 유리창 속에서 순두부를 만드는 모습이 보여요~ 왠지 믿음이 가는 순두부 군요~ 사진찍는 저의 모습이 유리창에 비치는군요 남은 비지는 집에 갈 때 줄서서 받아갈 수 있답니다. 이곳은 테라스 같은 공간 이예요~ 식사를 다 한 후에 커피를 마실 수도 있구요 대기번호를 받고 기다릴 때에 앉을 수 있는 곳 이예요. 소나무도 멋있군요~ 영업시간과 휴일이 나와있어요~ 자다 일어나서 아빠를 바라보는 공주예요~ 아빠~! 밥 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눈빛이 예쁘군요 메뉴판을 찍었는데 흐리게 나왔군요^^ 청국장과 순두부 예요 한입 먹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