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 상황버섯 차 예요^^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989617418&NaPm=ct=ht5jvp8g|ci=a817011d711a76a3f222c76d6b7f8b0715e8e129|tr=slsl|sn=17703|hk=51e8358889b4020582573d797242a63da5195984 경북 농업명장 류충현씨가 직접 개발, 생산하며 양질의 재료와 최신기계설비를 활용하여 각 원료의 특성을 살린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으며 제품 하나하나에 내 가족이 드신다는 신념으로 연구개발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1000ml 2병이 한 상자에 들어 있어요~야생에서 자란 뽕나무를 채취하..
상콤하게 입맛을 돋구어 줄 와인을 구입했어요^^ 모스카토 다스티 인줄 알고 구입 했는데 프르롱드 모스카토 다스티 군요. 가정용 와인으로 생산국은 이탈리아 이고 생산지가 피에몬테(Piemonte), 아스티(Asti) 군요. 벌꿀의 달콤함과 방금 따 낸 포도처럼 신선한 맛이 잘 어우러진 기분을 유쾌하게 만들어 주는 모스카토 와인 이예요^^ '르프롱드'는 잎이란 뜻으로 모스카토 포도 자체의 맛과 향이 잘 표현된 와인 이예요~ 모스카도 다스티 앞에 여러 종류의 이름이 붙는 것은 다양한 생산자들이 생산했기 때문이고 그 중에서 르프롱드는 이름있는 와인가라고 하니 더욱 맛있는 것 같아요
http://with.gsshop.com/prd/prd.gs?prdid=12347516&lseq=390159&gsid=srcheshop-result 손에 잡히는건 모두 입으로 가져가는 우리 공주를 위해서 딸랑이 치발기를 구입 했어요^^ 직접 사물의 감각을 느끼도록 아기의 손에 알맞은 사이즈로 아이들이 쥐기 편하고, 여러가지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 이예요~ 흔들면 소리가 나서 아가들이 더욱 좋아 한답니다~ 전자레인지 소독은 피하고 사용 후 세제를 사용하여 세정해야 한대요~^^ 치발기의 앞모습 이예요 ^^ 저 알록달록한 구슬들이 굴러 다니면서 아름다운 소리를 낸 답니다~ 이건 치발기의 뒷모습 !! 자꾸만 손을 빨려고 입에 넣는 공주를 위한 치발기~이제 손은 그만 빨도록 하자~♥
아기들 놀랄 때 먹이는 약 이예요^^효능이나 복용 여부 관련하여 많은 의견들이 있지만우리 빈이가 놀라는 것이 나에게는 더 큰 근심거리 이기에 구입 했어요~ 어른들에게는 우황청심환이 있다면 신생아들 에게는 기응환이 있다!! 효능 및 효과가 훌륭해요우리 빈이는 가끔 자주 놀라거든요 그래서 구입 했답니다~ 우리 빈이는 3환씩 먹였었는데 이제 가끔은 한알씩 먹여도 되겠군요^^ 금액은 3,000원 이예요^^ 작은 알갱이들이 가득 들어있는 작은 통~!너무 귀여워요^^ 동전과 비교 해 보니 크기가 실감나요 ㅎ ㅎ 우리 빈이 아플 때 큰 힘이 되는 약 이랍니다 ^^
모아 베이비에서 백일 기념 드레스 선물 받았어요 ^^ 공주풍의 드레스가 고급스러워 보이죠? http://www.i-moababy.com 모아 베이비의 알파벳이 필기체로~ 우리 공주는 백일에 입었던 원피스 예요 ^^ 상의 부분은 면 100%, 하의 부분은 폴리에스터 100% 로 되어 있군요 ^^ 속바지와 원피스를 한벌로 맞추면 이렇게 예쁘답니다 ♥.♥ 공갈 젖꼭지를 물고 있는 공주 자다 일어난 표정이 역력하군요~
초점책 이예요 ^^ 갓 태어난 아기부터 1~2살 유아까지 볼 수 있는 시각 자극용 초점책으로 아기의 두뇌 개발에 도움을 준답니다. 부드럽고 폭신한 느낌에 바스락 거리는 소리까지 들려 아이의 시각 뿐만 아니라 청각의 발달까지 도와 줍니다. 흑백은 생후 2개월까지 사용 해야 하고 얼굴 및 흑색 원색은 생후 3개월~6개월 그리고 동물 모양의 초점책은 생후 6개월~ 1살 또는 2살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물고기와 오리 모양^^ 이건 엄마 그림 인데요 공주에게 엄마의 모습에 혼란을 주지 않으려면 저런 머리를 해야 하나.. 상당히 고민 했어요 ㅋ ㅋ ㅋ ㅋ 아기 초점책 보드북 이예요^^ 초점을 나타내는 흑백 패턴은 2개월까지 사용 색, 모양을 나타내는 원색의 도형과 홀로그램은 생후 2개월 이후 사용누구일까? 라는 단..
간접의문문에서는 평상시의 어순이 유지되요. 의문문에서는 주어와 동사의 도치가 필요하잖아요근데 간접의문문은 엄격히 따져 의문문이 아니라 도치 될 필요가 없어요. 간접의문문의 어순은의문사+주어+동사 -> 의문사가 있는 경우if(whether)+주어+동사 -> 의문사가 없는 경우랍니다~ 예문을 볼까요?I don't know where is it (X) I don't know where it is (O) it is 와 같이 의문사 where 다음에는 [주어 + 동사]의 어순이 유지되어야 해요. I'm not sure what he likes. 의문사 + 주어 + 동사Do you know where she is from? 의문사 + 주어 +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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