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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미미 화장대 예요^^

공주 어린이날 선물로 받았답니다~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affiliate/daum/daum_redirect.asp?target=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jaehu/jaehu_goods_gate.asp?goodscode=607029402&GoodsSale=Y&jaehuid=200002243&vkey=RLHIS0HZX24SKUXZ3933LKVUU4XMJ4








단순해 보이기만 하는 미미의 화장대에는 몇가지 특징들이 있어요^^1. 거울 위의 노란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난다.2. 드라이기를 켜면 바람 소리가 난다.






박스의 이곳 저곳에 예쁜 화장대의 사진이 있군요~






박스만 너무 많은 사진을 찍은건 아닌가? 싶지만어린아이들의 장난감은 박스만

잘 보면 설명서 볼 필요 없을 듯 ~ 해요

 

 

 

 

 

 

 

메니큐어와 빗 그리고 목걸이

조립을 위한 나사가 들어있군요^^

 

 

 

 

 

 

 

 

 

 

 

 

 

 

 

다리를 쪼그리고 앉아 거울을 바라보는 공주

화장대 박스를 열자마자

눈을 떼지 못하고 연실 "우~와"를 외쳐되는 그녀!!

 

 

 

 

 

 

 

 

의자에 앉은 베넷머리가 다소 정신없어 보이는 공주의 머리

그래도 제 눈에는 한없이 예뻐 보입니다^^

 

 

 

 

 

 

 

악세사리를 넣는 곳 이예요^^

지금은 제 것을 포함한 각종 악세사리가 들어가 있답니다~

 

 

 

 

 

 

 

 

이것은 왼쪽 악세사리통의 모습 이예요^^

 

 

 

 

 

 

 

처음 뜯었을 때의 정상적인 아이셰도우 박스

지금은 공주가 꺼내어 밟고 이로 맛보고 ㅋ ㅋ

그래도 아직 모든 색상이 남아 있답니다.

 

 

 

 

 

 

요 앙증맞은 의자!

 

 

 

 

 

 

 

처음 박스를 뜯자마자

화장대의 구석구석 탐색하느라 정신없던 공주

비록 지금은 드라이기를 막 집어 던지곤 하지만

본심은 아니었을 거라는 엄마의 강한 믿음~

 

 

 

 

 

 

 

 

공주는 탐색하고

아빠는 조립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가 집어던져서 고장났던 드라이기는 아빠가 고쳐 주었어요^^

드라이기 속을 좀 손보면 더 시원한 바람이 나올수도 있다며다음에 고쳐주겠다고 약속 했답니다~







오늘 너무 뒷테만 공략한 관계로
초 집중한 울 딸램 얼굴을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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