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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로 구입한 울 공주 츄리닝 이예요^^

문센(문화센터)에서 자극 제대로 받은 엄마가 인터넷을 눈 빠지도록 찾아보고 구입한 츄리닝 이랍니다~






비닐을 벗기면 아주 예쁜 츄리닝이 나온답니다~선명한 분홍색 색상이 아주 예쁘죠??








상의를 펼치면 이렇게 생겼어용~







사이즈는 18M직구를 하는데 있어 사이즈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죠

조금의 실수도 양보하지 않는 사이즈!!







다시 보고 또 봐도 예쁜 츄리닝 






디테일이 살아있는 주머니!







 

바지예용~^^

 

 

 

 

 

 

 

 

바지 뒷면의 모습

 

 

 

 

 

 

 

뭔가 시리얼 같아 보이는 문자와 숫자의 결합이 보이는군요^^

4월 14일날 제조 된 옷인가요??

 

 

 

 

 

 

 

 

이제 우리 공주의 패션쑈!쑈!쇼~~~ 타임

 

앞테가 이러해요 ㅋ ㅋ 

아직 벙~벙 한 표정 이지만

곧 깨어난 표정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뒷테 또한 그냥 넘어갈 수 없죠

볼륨감이 살아있는 타이트한 옷은 아니지만

그냥 예뻐요

옷도 예쁘고 울 딸램도 예쁘고요

 

 

 

 

 

 

 

 

급 방긋 하는게 목표물을 찾았나 봐요^^

어디론가 급하게 가려고 하는 찰나예요~

 

 

 

 

 

 

 

 

 

이제는 후광까지 비치는게

영락없이 제 딸이군요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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