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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veryday life

큰공주 머리 자른날

아인젤 2019. 2. 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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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공주 머리 자른날~!

5살 언니가 되어 엄마 동생과 함께 예쁘게 머리 자르고 왔어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뒷머리는 짧게 앞머리는 약간 길게~

깔끔하게 머리를 자르니 더욱 예쁘군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과일주스도 사먹었어요.

과일주스 컵이 큰공주 얼굴만큼 크군요~

통큰 쥬시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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