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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등원한 후 두 공주들은 거의 매일매일 작품을 하나씩 갖고온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만든 작품들이 너무 소중하지만 모두 집에 보관할 수는 없기에 엄마만의 공간인 블로그에 사진으로 남기고자 한다.

 

진정한 꽃 목걸이

 

 

이 가방은 엄마의 참여수업 때 큰공주와 함께 만들어 벼룩시장에서 장 볼때에도 사용했던 의미있는 가방이다.

 

 

 

큰공주의 꿈을 싫은 비행기

 

 

 

데칼코마니를 이용해 그린 무늬의 나비

 

 

머리에 쓰기만 해도 민들레 꽃씨가 되는 머리띠

하원 때 머리에 쓰고나와 깜짝 놀랬었던 머리띠이다.

 

 

 

꽃과 나뭇잎 무늬의 장식품들을 이용해 꾸민 팽이

 

 

 

이 그림은 큰공주가 현장학습 다녀올 때 갖고 온 기념품 같다.

내 자식과 관련된 건 광고물도 소중하기에(엄마진지)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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