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테마파크] 실내동물원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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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공식 홈페이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보여주기 위해 "주렁주렁"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어찌나 신기해하던지 나들이를 계획한 엄마가 뿌듯했어요~

 

 

 

 

 

 

고래 입속에 들어가있는 공주님들 ♡

 

 

 

 

 

고래의 이름은 요나 였군요^^

 

 

 

 

동물을 보기 전인데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이곳저곳을 바라보는 작은 공주입니다.

 

 

 

 

동물들을 본 후 한껏 신난 그녀들 입니다.

 

 

 

 

동화속의 주인공들 같군요^^

 

 

 

 

이벤트 광고도 한번 살펴 봅니다.

 

 

 

 

귀엽고 예쁜 동물들 뿐만 아니라 알속에 들어갈 수도 있답니다.

 

 

 

 

신기한 동물들도 많습니다.

 

 

 

 

l실제 개구리도 구경합니다.

이곳은 큰 공주에게 신기한 것 천국이군요^^

 

 

 

 

 

 

 

뱀도, 물고기도 실제로 구경합니다^^

근데 뱀이 무서운지 큰공주 표정이 떨떠름합니다.

 

 

 

 

 

신기한 많은 동물들이 있어요

 

 

 

 

 

기니피그 옆의 예쁜 큰공주

 

 

 

 

 

 

 

 

 

 

 

 

 

 

 

 

 

직접 손도 넣어보며 체험합니다^^

 

 

 

 

 

수족관 앞의 귀여운 큰공주 ♡

 

 

 

 

다정한 아빠와 공주

 

 

 

 

귀여운 공주님 모음

 

 

 

 

새로운 동물을 참 많이도 봤습니다.

그 동물들은 엄마도 신기했습니다.

엄마 신기

 

 

 

 

 

 

참 많은 동물들을 보았군요

 

 

 

 

 

 

새도 보구요

새처럼 알에서 나와보기도 하구요

모이도 줘 봅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체험 장소가 되겠군요.

 

 

 

 

 

 

 

 

거북이의 딱딲한 등껍질도 만져 보구요

늑대인가요? 너구리인가요?

여하튼 먹이도 직접 줘 봅니다.

주렁주렁 이 아니면 더 이상의 동물체험은 없다!

 

 

 

 

 

 

 

가족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가 있어 사진을 찍어 봅니다.

쎈스 있게 날짜까지 정확하게 있군요.

우리의 2017년 12월 27일 가족사진!!

큰공주~ 즐거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