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나들이] 이음피음 봉제역사관, 아이와의 나들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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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들과 함께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에 다녀왔어요 ^^

창신동 봉제골목에 위치한 봉제역사관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기에는 다소 복잡할 것 같아요.

 

 

 

 

위치 참고하세요 ^^

 

 

 

 

골목에 위치한 박물관의 멋진 외관

 

 

 

 

운영 일정을 외관에 깔끔하게 잘 적어놓았어요.

 

 

 

 

 

 

일단 지하에 있는 봉제체험실에서 체험을 하고요.

 

 

 

 

작은 공주의 오른쪽 팔에 있는 센스 넘치는 이음피움만의 입장권

 

 

 

 

언니는 아빠와 함께~^^

 

 

 

 

체험을 통해 만든 작품을 들고 찰칵!

 

 

 

 

 

 

일정을 잘 맞추면 스카프 만들기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어요.

 

 

 

 

큰 단추가 예쁜 계단에서~^^

 

 

 

 

4층에 있는 무인카페를 무료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텀블러를 갖고 가시면 돼요~

 

 

 

 

각종 예쁜 단추들이 그득그득~

개당 100원에서 500원 정도까지 판매되고 있어요.

 

 

 

 

4층 카페에서 보이는 창신동 전경

하늘이 정말 맑았어요.

 

 

 

 

야외정원이 보이는 무인카페

한적해 보이나 곧 많은 관람객들이 왔어요.

 

 

 

 

 

봉제박물관 다운 바느질 영상~^^

 

 

 

 

놀잇감을 찾는 공주들

 

 

 

 

사진에 있는 커피자판기에 커피를 내려마시는 거예요.

 

 

 

엄마는 오늘도 찍어요.

 

 

 

 

예쁜 나의 딸들을요.

 

 

 

 

건물 안내도예요.

 

 

 

 

따로 또 같이!!!

 

 

 

 

시기별 종류별 재봉틀

 

 

 

 

스탬프 존에서 스탬프도 찍어보고요.

 

 

 

 

 

전시해설도 해주셨어요.

 

 

 

 

2층 전시관

 

 

 

 

시간의 깊이가 느껴지는 가위들

 

 

 

 

3층 전시실에서는 재봉틀을 이용해 만든 옷들이 천장 옷걸이에 매달린 채로 돌아가고 있어요.

 

 

 

 

재봉틀 돌리기에 신난 그녀들

 

 

 

 

아이~ 예뻐라 ♡

 

 

 

 

야외 복도를 따라가면 나오는 또 다른 전시실

 

 

 

 

 

지하에서 체험한 종이옷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작은 공주

 

 

 

 

 

앱을 이용하여 찍으니 예쁘긴 한데

도대체 나의 딸들이 맞는 거니~??

 

 

 

 

재봉틀의 역사를 한눈에 보기 쉽게 잘 전시해놓은 창신동의 봉제역사관

아기자기함과 깔끔함에 빈틈없는 훌륭한 박물관

체험에서부터 전시 그리고 차 한잔의 여유까지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