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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공주 예쁜 가채를 해 보았어요.

멀리서 찍으니 자세히 보이지는 않는군요.

 

 

 

이 사진 또한 부자연스러운 가채가 자세히 보이지는 않는군요~

 

 

 

 

이 사진은 부자연스러운 가채의 모습이 비교적 잘 보이는군요.

사진은 엄마의 욕심이 빚어낸 참사(?) 같군요.

 

 

 

가채를 하면 내 딸은 더 예뻐질 거라며.... 

부푼 기대를 안고 구입한 어린이용 가채~

(엄마신기~)

 

 

 

 

머리숱이 적은 작은공주를 위한 맞춤 가발(?)

이날 이후로 머리가 아프다며 다시는 머리에 꼽지 못하게 했던 작은공주

한 번만으로도 엄마는 재밌었단다 

ㅋㅋㅋ

 

 

 

 

 

그나저나 몇 번 쓰지 않은 새것 그대로의 모습을 한 저 가채는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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