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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녀왔습니다.

타카 슬라임 카페

이번에는 작은 공주가 키트를 골랐네요~

언니를 따라서 ㅋㅋㅋ

 

 

 

 

 

 

 

 

 

 

큰 공주가 이번에 고른 슬라임입니다.

연이어 두 번째 슬라임을 했더니 흥미가 떨어진 건지

아님 이제 슬라임은 재미없어질 때가 된 건지.

분위기를 파악해 보려는 엄마 

 

 

 

 

 

 

 

 

 

 

"바품"을 성공한 둘째 공주!!

드디어 초등생 언니를 따라 해 성공했습니다.

기특 기특!!

 

 

 

 

 

 

 

 

 

 

엄마도 큰 공주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공주들은 슬라임, 엄마는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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