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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도중 곳곳에 있는 주사위 밑에 손목밴드를 갖다 대면 재미있는 소리가 나온답니다.

다들 그 재미로 손목밴드를 사는듯~

 

 

 

 

 

 

 

 

 

 

 

 

 

 

 

 

 

 

 

 

이 네 컷의 사진이 놀이기구 한 개를 타기 위해 줄을 서는 동안 찍은 사진입니다.

두 시간정도는 기다렸던 듯~

골든위크여서 그랬는지 사람이 너무 많아 줄 서는 시간도 길었습니다.

모자가 존예!

ㅋㅋ

사실 저 모자는 엄마 아빠도 한 번씩 다 써보았네요 ㅋㅋ

동심으로 돌아가~~~!

 

 

 

 

 

 

 

 

 

 

큰 공주! 키노피오 모자 쓰고!

 

 

 

 

 

 

 

 

 

 

 

대기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던지 사진에도 보이는군요

곳곳에 닌텐도 캐릭터들과 비슷한 조형물들이 있었어요

마치 실제 게임에 들어온듯한 기분이 나기에 충분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팔찌길래 사람들이 차고 다니는 건지!

엄마도 한번 착용해 보았습니다.

새로운 제품과 시간이 있으니 없던 호기심도 생기더군요 ㅋㅋ

 

 

 

 

 

 

 

 

 

 

 

 

월드 입구에 있는 포토존입니다.

다들 비슷한 자세로 사진을 찍더라고요~

 

 

 

 

 

 

 

 

 

 

 

 

팝콘통 주스통 팔찌 모자를 모두 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둘째 공주는 아직 어려 많이 피곤해하는 모습이네요.

너무 고된 일정을 소화시킨 듯 미안하네요.

 

 

 

 

 

 

 

 

 

 

 

 

신기했던 만큼 게임 속의 배경 앞에서 사진을 많이 남기고 왔습니다.

 

 

 

 

 

 

 

 

 

 

신난 엄마와 공주들 

 

 

 

 

 

 

 

 

 

 

 

 

유니버설스튜디오의 대표적인 포토존이죠

거대한 지구의 조형물

어떻게 찍어도 멋있게 나올 것 같네요~

 

 

 

 

 

 

 

 

 

 

 

 

지하철역에서 유니버셜스튜디오 입구로 걸어가는 길의 가게에 많은 조형물들이 있었습니다.

 

 

 

 

 

 

 

 

 

 

유니버설스튜디오를 나와 숙소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의 공주들입니다.

어른인 저도 다리가 많이 아팠으니 공주들도 많이 아팠을 테죠.

모자가 많이 귀엽네요.

 

 

 

 

 

 

 

 

 

 

 

언제 다시 와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닌텐도 월드에서 나오는 게 아쉬웠습니다.

공주들도 많이 아쉬웠겠죠?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가는 길입니다.

 

 

 

 

 

 

 

 

 

 

이렇게 큰 모자를 쓴 게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던 오사카~

 

 

 

 

 

 

 

 

 

 

열차가 들어오기 전 

지하철에서 또 사진을 찍어봅니다.

 

 

 

 

 

 

 

 

 

아빠와도 찰칵!!

 

 

 

 

 

 

 

 

 

 

동화 속에 들어갔다 온 기분이 들었던 닌텐도월드

다리는 아팠지만 공주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준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숙소에서 잠시 쉰 후 

저녁을 먹기위해 도톤보리에 나왔습니다.

글리코상 앞에서 사진을 꼭 찍어야 하기에~

 

 

 

 

 

 

 

 

 

 

 

글리코상의 포즈를 따라하는 공주들

 

 

 

 

 

 

 

 

 

 

 

 

 

 

 

 

 

 

 

 

 

 

 

오~~~ 제법 비슷하네요 ^^

 

 

 

 

 

 

 

 

 

 

 

 

저녁을 먹기위해 번화가에 있는 오코노미야끼 집에 갔습니다.

"풍월"이라고 읽어야 하나요???

 

 

 

 

 

 

 

 

 

 

 

 

 

 

철판 위에서 고기와 야채 그리고 면이 함께 볶아지는 요리

맛있었습니다!

 

 

 

 

 

 

 

 

 

 

 

 

 

음식이 완성되는 사이!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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