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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날!

전철을 타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가는중 입니다.

아직 어린 둘째공주는 지친 기색이 역력하네요~

안쓰럽!

둘째공주는 아직  휴양지 여행이 더 적합한걸로~

 

 

 

 

 

 

 

 

 

 

 

역에서 나와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향하는 발걸음

둘째날은 공주들을 위한 일정인데 

과연 공주들이 좋아할지!

골든위크라서인지 사람이 많았습니다.

 

 

 

 

 

 

 

 

 

 

드디어 보이는 유니버셜스튜디오!!

오~~!

떨리는 순간 이었습니다.

일본 시내에서 그리고 오사카공원에서조차 많이 볼 수 없었던 일본 아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물론 일본 아이들이 아닐수도 있지만요.

가족끼리 손잡고 오는것을 보니 한국이건 일본이건 가족끼리 다니는것은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습니다.

 

 

 

 

 

 

 

 

 

 

 

아주 많이 피곤해 보였던 둘째공주

신발도 귀찮았나 보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써본 마리오 모자!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꼭 하나씩은 쓰고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ㅋㅋ

 

 

 

 

 

 

 

 

 

 

 

이 때까지만 해도 안에 그리 많은 사진찍기 좋은 공간이 있다는 것을 몰랐었는데요.

멋있게 생긴 차가 있어 들어가다 말고 엶심히 사진찍어 보았습니다.

씐난 엄마 ㅋㅋ

이떄 엄마도 분명 힘들었는데 말이죠~

 

 

 

 

 

 

 

 

 

 

 

알록달록한 풍선으로 장식된 나무 

사람이 많아 이정도 단독컷 찍기도 힘들었어요.

 

 

 

 

 

 

 

 

 

 

 

 

씩씩한 큰 공주님

 

 

 

 

 

 

 

 

 

 

 

큰 공주님과 함께 셀카를 찍어 보았어요~

 

 

 

 

 

 

 

 

 

 

내리쬐는 햇빛을 피해 들어간 곳 입니다.

 

 

 

 

 

 

 

 

 

 

 

 

 

사진을 찍고 보니 무섭군요

ㅎㄷㄷ

 

 

 

 

 

 

 

 

 

 

 

 

 

 

 

 

 

 

 

 

 

 

 

 

사진찍느라 바빴어요~

 

 

 

 

 

 

 

 

 

 

 

자판기의 천국

복숭아물에 푹 빠져서 보낸 일본여행

 

 

 

 

 

 

 

 

 

 

 

놀이공원에서 회전목마는 꼭 한번씩 타줘야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냠냠!

 

 

 

 

 

 

 

 

 

 

 

 

엄청 큰 콜라를 들고

복숭아물이 생명수 였어요~

 

 

 

 

 

 

 

 

 

 

 

드디어 닌텐도월드에 도착했어요.

키노피오랑 부끄부끄 모자를 구입했어요.

손목에 차는 파워밴드도 구입완료!!

모자와 밴드 모두 4만원대 입니다.

 

 

 

 

 

 

 

 

 

 

 

 

모자를 쓴 기분이 어떤건지!

엄마도 한번 써보았습니다.

신나는 노래와 게임속에서 보던 그 장면이 똑같이 연출되어있었던 닌텐도 월드!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곳 이었습니다.

 

 

 

 

 

 

 

 

 

 

 

파워밴드를 차고 물음표상자를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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